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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방 일포 붕어우리님
스마트 폰으로 바꾼지도 꽤 됐건만 아직도 익숙치 않은지
번번히 종료버튼을 누루지 않는 바람에 여럿 잡고 있습니다
통화후 종료버튼 그리고 싸이드 잠금키를 눌러줘야 하는데
폴더폰 사용하던 그대로 통화후 주머니에 쏙 넣어 버리니 ...
(중요한건 전화를 건 저도 늘 그렇다는 ..)
한번은 두시간
또 한번은 한시간 몇분
그리고 이번에 25분
그중 긴시간 두번은 제쪽에서 건 전화
그리고 나머지 25분만 우리님 쪽에서 건 전화
주머니에서 부스럭 대는 소리에 전화기 보니 25분째 통화중 ..
특히 낚시갈때 종료버튼 누루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위험인물 2
하얀 비늘님
이분은 뜬금없이 전화걸어오기 달인
주머니에 넣어두고 잠근키를 누루지 않아 자주 걸려오는 경우
덕분에 별(?) 소릴 다 듣곤 합니다
손님중에도 스마트폰이 익숙치 않아 곤욕을 치루는 경우를 봤습니다
어 ..나 친구들 하고 술한잔 하고 늦을거야 ..
그리곤 노래방
도우미 2차 3차 떡이 되도록 마시고 놀고 자갸 콧소리 내가며 두시간
그 모든 전화를 아내되는이 생중계로 듣고 있었다는 ..
편리하지만 사생활 유출의 위험요소가 많으니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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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노래방
도우미 2차 3차 떡이 되도록 마시고 놀고 자갸 콧소리 내가며 두시간
그 모든 전화를 아내되는이 생중계로 듣고 있었다는 ..
생중계 되도 상관 업승게
저렁거 자주험서 놀고 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