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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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넘이 같이 아프니 힘드네요
병실에 자리가 두개가 같이 나와야
병실로 가는데 두놈이 아프니 자리가
안나와서 응급실만 4일째네요..
애기들도 지처가고 돌보는 마눌님도
지처가고 오늘은 괜찮아 지겠지..
오늘은 병실이라도 나오겠지..
정말 힘드네요 작은넘은 그나마
양호해서 죽이라도 먹이라는데
큰넘은 암것도 못먹고 있네요..
아빠 배고파요 밥좀주세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부디 오늘은
상태가 좋아저서 죽이라도 먹일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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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낙님 심정 다압니다 얘키워 본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