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접합니다.

전 모릅니다~~~.^

몰랐었습니다
성경신님이 이슈에 올리신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른다 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제가 안그랬습니다

몰랐읍니다 일년내내 매장에 콕 박혀 있으니..전 우물안 개구립니다

저도 안그랬습니더.

건강은 좋아 지셨는지요?

이슈방글 읽었습니다
심각하네요
작은 가게에서 한달 50여만원씩 내는게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 수술겪고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암담 합니다

은둔자님하고 붕춤님하고 안했다는거 다 알아요^^*

붕춤님 죄송합니다

체기가 있으면 전 그냥 졸립니다 머리도 아프구요

밤에 라면하나 먹은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집에와서 소화제 먹고 푹자니 괜찮아 졌습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위헌소송 제기 했습니다

의사협회장이신 경승호가 대표로 해서 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시는분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이슈토론방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윗글 수정합니다

대한의사 협회장 경승호를 경만호로 바로 잡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기냥 많이 낸다고...

받는것은 쥐꼬리인데...

주는 이는 많이 계상하여 많이 내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안그랬어요.

지는 위헌소송이 뭔지도 모르구요.

저는 소송건적 없어요.

근데 소송의 취지가 뭔지는 진짜 궁금하네요.

그나마 건강의료보험이 있어서 저렴한 의료해택을 보는게 아니던가요?*^^*

요즘 사업자등록 말소했더니...엄청 저렴한 의료비를 납부하게되 좋던데...

지는 잘몰라유~

성경신님!
몰랐습니다.
알아도 당하는데 이렇게 모르니 눌릴 수 밖에요.
직장의료보험은 급여가 기초자료이지요.
따라서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위장취업하고
법정 최저임금으로 계산된 의료보험비 내는 대가리 굴리는 인간들 많지요.
fta로 죽을일이 많다는데 걱정입니다.

자게방에서...

이슈방에서나 .....

???????????????????

몰랐네요,

아는자만의 고통을 느끼시는군요.

첨 알았네여 저도 .. 아 이번달에 보험금이 많이도 올랐던데 ㅜㅜ

에구 저도 처음 첩하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