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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켜온 순결인데,
아직 마음의 각오도 않돼어 있는데,
이렇게 부지불식간에 순결을 앗아가 버리다니 흑흑흑.
휀님들 지는 이제 어떡한데유.
빈총 검사받으러 가서 의사선생님이 염증이 많다고
전립선염이 의심스러우니 조만간 와서 검진을 받아보라고 혀서
갔더이다.
의사선생님이 진료실로 데리구 가더니 바지벋구 다리벌리구 업드려 보라구 혀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혔더니, 똥꼬에 손가락을 쑥~
마음에 각오라도 하게 미리 말씀이라도 혀주시지,
이런 경우가 어디 있데요. 흑흑흑
어떻게 지켜온 순결인데....
어붕님 전립선염에 좋은 약재하나 추천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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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장총은 이상무!!!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