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붕애꾼º님과 하룻밤 대를드리우러떠납니다. 목적지없이 의성권이나 군위권으로 갈듯합니다. 잡아야한다는 아무런 욕심없이 낚시다닌지도 기억조차나질않네요. 물가가 그립고 노지에서 즐기는 맛있는 술자리가 즐거워 떠나는 길, 동행이있어서 더욱 즐거운듯합니다. 의성이나 군위권 어디로갈지모르겠지만, 월척선배님만나면 맛있는 삼겹살 대령하겠습니다^^ 참소주도 한잔같이올리겠습니다^^
안출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