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은 편히 주무시고 계시겠군요. 지는 평생에 귀한 휴가기간을 먼 남도까지 내려와서까지 요래 늘 하던일을 합니다.ㅠ 놀러 온 눔에게 일거리 맡기는 심뽀는 뭔지...#$%&@* 이번주까지 마무리 안해주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데...우리님은 속도 모르고 장어 잡으러 가자고나 하시구. 오늘도 이 긴밤...지새우네요. 히휴~ 이 눔의 팔자는....땜빵 알바인생인가.ㅠ 그래도 출출해지니 야식은 먹어야...코펠에 라면하나 끓여 찬밥 말아 묵십니다. 궁상!!! 편한 휴식들 되소서...
내려가믄 다 뿔겟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