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개 정도 먹어봤네요....

돈부, 똘돌이, 톡톡이, 오브라이트 등은 전혀 본적이 없네요....

쫀득이....난로에 구워 먹으면 데끼리였는데...

저거 먹는거예요??

전 미술재료인줄알았네

전 첨보는것이라 패쑤~~~^^

월드컵 저거 기름에 튀기면 엄청 맛있습니다..-_-;;ㅋㅋㅋ

초등학교때

다섯개정도먹어봤어요ㅎ

불량식품이라고 하던데요ㅎ

어느나라...혹시 북한소행인가...

아들하나밖에 없는 귀한 자손이라

불량품은 유모가 못먹게해서리....캑....

전 33살인데 대부분 먹어본듯해요 ㅋ

30대 분들은 거의 아실듯.ㅋㅋㅋㅋ

초등학교 말고 국민학교로 다니신분들 특히.ㅋㅋ

전혀 기억에 없다는~~~~~~~~~~~

30대분들은 자주 접했을겁니다..

사진을보아하니 예전생각많이 납니다..ㅎㅎㅎ

거의 다 먹어 보았네요 ㅎㅎ
그 시절에는 왜그렇게 먹고싶고 먹으면 맛 있었는지 모르겟네요 정말 맛 있습니다. ㅎㅎ
특이 아폴로는 약간 따듯한방에 두고 난뒤 빨대를 빨면 쪽 나오던 기억이 ㅋㅋ
주은데서 먹으면 이빨로 물고 땡겨서 빨대 속에 남은게 많이 아까워 했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흐음~~~나는 항개도 몬묵어 봣시유~

저두 전부먹어본것 같네요(뱀띠)
그떄는 왜이리 맛있던지...

저도 뱀띠인데 우리 집사는 저런거 안 사다줘서 함도 못 먹어봤시유~ ㅋ

저거 모두 붕어미끼로 쓰는 건가요?

ㅋㅋㅋ

빼배로님은 촌에 사셔서 그럴겁니다^^*아님 무진장 가난하셨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두세개는 먹어 봤시유

아폴로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아이차의 원조네요

비닐안에 있어서 조금조금 깨물면서 빼내서 먹는......

저 불량식품의 지존을 그리 먹고도 아직 살아 있는것 보면 지존은 아닌듯 싶네요

예전에도 먹었고 몇년전엔

아들넘 학교에서 사온거 먹었는데

맛있어요 ㅎㅎ

서른셋인데 거의 다 먹어 보았군요...
노친네인가 ㅜㅜ

저두 두어개 빼군 다 먹어 봤네요^^

72년 쥐띠입니다 두어개 빼곤 전부 먹어본 것들이네요 예전에 학교 앞에서 팔았던 기억이...

달고나 집에서 국자에 해먹다가 빗자루로 매도 맞고 했었는데...흐흐흐...좋은구경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