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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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원없이 하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었는데..
사정상 다시 월급생활을 할려하니...이건...ㅠ
월급이 집 생활비에도 턱없이 모자라는데 어쩔 도리가 없네요.ㅠ
다른 뾰족한 대안도 없고...
열심히 생활 하다보면 다른 돌파구가 보일거라 희망을 갔고 다녀 와야겠네요.
사실 저녁에 면접보러 가야합니다.
나이에 핸디캡이 있어 취직하기 어려웠었는데....불행중 다행으로..
지난 8년전 약7년정도 근무했었던 곳에서 때마침 구인하기에 연락 함 해봤더니 저녁에 만나자네요.
잘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으나....제 뜻대로 급여를 정할수도 없고...
주는대로 받고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만약 취직한다면 앞으론 주말출조꾼으로 바뀌게 생겼네요. ㅠ
월요일의 시작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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