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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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갈때 다른 사람차를 100% 얻어 타고 다닙니다.
하지만 단 한차례도 기름값,식사비 내지 않습니다.
안량한 재주는 있습니다.
그사람을 믿고 좋은뜻으로 그리해주고 다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한 1~2년 지나면 또 다른 누군가를 찾아
본인 스스로에게 이롭다 판단하면 또다시 자기를 위해
술사주고 낚시갈때 돈쓰고 모시고 다니고 짐옮겨주고 실어줄 사람을 찾습니다..
웃기는 일이지만 모두들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왜 그럴까요,그냥 드럽다고 하네요,그리고 그리 사는게 불쌍 하다고
그냥 넵두자고 합니다...ㅎㅎㅎ 하지만 그러면서 넘어 가는것을
잘알기에 또 다시 어느 누굴 찾아 그러고 있죠.
월님들께 묻고 싶습니다...이런 사람이 있다면 어떤 판단을 해야할지.!!
누군지 말하기는 싫습니다~참고 그냥 지나가는 님들이 많으니 아직은
착한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무더위에 월님들 대물 하시고
누군가에게 내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시려거든 한번으로 끝날 사람에게만
베푸시고 잘해주시고 하십시요~ 그상처는 오래 갑니다!!!
사람이 싫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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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치가 어려우시면 최소한 돌려가며 뜯기는 것도
빈대와 숙주가 동시에 생존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