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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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반가운 조우들과 조우하여 멋지게 한잔 하고
일요일 새벽 심심한분 계서 또한잔
비몽사몽 일어나 아침 먹으면서 또한잔
모두들 헤어지고 혼자 전 걷는데 땀을 콩죽같이 흘리고 철수
고추밭에 풀뽑고 약쳐야 되는데 그데로 야전침대에서 급실신
오후 해 떨어질때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고추밭에 약치고 내려오니 입맛도 없고 속도 쓰리고 머리는 몽롱하고~~~~~~~~~
다시는 이런날씨 해장 안해야 겠습니다. 휴
반갑게 맞아주신 맑은물조우회 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처음으로 동출하신 참붕어대물님,뽀대나는붕어님,세워도님 반가웠어요.
휴가시즌 입니다.
고속도로 차 밀리는거 보면 안가길 잘했다 생각도 드는군요.
올해도 저의 휴가는 없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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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팔청춘이어도 몸은 이팔청춘이 아니어요.
진짜 더위먹구 큰일나는 수가 있습니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