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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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선배님들 선생님 그리고
미천한 저를 선배라고 불러 주시는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에 인사 드립니다
느닷없는 택배에 당황스럽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며칠 앞두고
너무나도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바라고 한것은 아닌데 장터자율방범을
하면서, 그리고 자게판에 가벼운 글도쓰고
또 까불이? 글을 쓰면서 나쁘게 보시지
않고 이쁘게 봐주신 월님들께서
명절 잘쉬라고 너무 많은 사랑(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얼굴도 뵙지못한 분들....
잊고 지냈던 인연들....
전화한통으로 중고매물구매를 부탁하
시면서 저를 믿고 선뜻 송금해주신분들
때로는 쌍마덕분에 좋은 물건 사기안당하고
잘받았다. 고맙다. 즐겁다 하시는 기운나는
메세지와 함께 곶감이며 배며 사과며 유과등
지역색 음식과....
심지어 "이거좋아하실것 같아서 보냅니다"
하구 스팸셋트(진짜먹는 스팸)까지.!
또낚시대. 찌. 자작발판. 의자커버.
그리고 세상 하나뿐인 제이름 새겨진
작품계측자...
이를 어찌 다갚을까요?
한해도 중고장터 대구지역 책임지고 매물은
직거래로 중계 잘~~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두 그 주신 사링 꼭 갚겠습니다
일일히 대명밝히지 않는것이 예라 여기고
당황스럽고 기쁘고 감사한마음에
횡설수설한글 줄이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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