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치부대원인데

어떡한대유.......ㅠㅠ

아이고 큰일이네!!!!!

엉아님 큰일입니뎌~ 최고 150점 이상 나오기가 힘들것 같은디~ㅋㅋㅋ

저도 아직 400점을 못넘겨서 분발해야 쓰것어요.

둘째가 이번 수능인데, 어제도 룰루랄라.... ㅠ.ㅠ

큰 기대는 안 하는데, 그래도 애비라고 오늘 아침 팔공산 갓바위 올라가서 108배 하고 내려왔네요..

먹뱅님

둘째 아드님 수능대박 기원드립니다.

임박해서 초초혀 하는 사람이 더 준비가 덜 된것이구요.

컨디션 조절중일 거여요. 108배 하셨으니 평소점수보다 108점 더 많을 거여요.

150점으로 갈 수 있는 곳

수배합니더~~~~

우리 작은 아이도 재수인데

작년에 맘에 안든다고 재수를 택했거든요

걱정이 앞섭니다

모두 힘 내야겠지요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하구요

뒷바라지 하시는 부모님들 힘 내세요^^

남에 일 같지가 않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님 여러분요~

아짜~~~아짜~~~파이팅~~~~~~~~~~~~~~~~~~~~~~~~~~~~~~~~~~~~~~~~~~~~~~~~~~~~~~~~~~~~~~~~~~~~~~~~~~~~~~~~~~~~~~~

붕어우리님도 수고했습니다~

저도 막둥이가 수능을 봅니다

붕어우리님 말씀처럼 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매일같이 낚씨가서 498을 꼭 하고야 말겁니다.

암튼 점수는 지 실력과 운에 맏겨야지 어쩌겠습니까

우리 횐님들 자녀들만 엄청 좋은 점수~

평소보다 120%의 실력을 보여 주길 기도합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긴장하지말고 평상시 실력대로 좋은 점수 나길~(흐으~100%)

초야님, 잠자는 꾼님 자녀분들 수능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뎌~

휀님들이 모두 빌어드릴거니까

결과도 좋게 나올겁니다.

나무꾼의 기를 드립니뎌~ 아는 문제 다맞고, 모르는 문제 찍은 것도 찍는대로 정답입니뎌~

수능을 앞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햄내세요.

뒷바라지 하시는 부모님들 께서도 힘네시고요

희망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 하시기를 빕니다.


아자~~~아자~~~화이팅 100배~~~~~

제가 고3때는...
기냥 무덤덤하게.. 놀거 다 놀고 했는데... ㅎㅎ
딸자식이 고3이니 제가 바짝 긴장하네요.. 헐..

수험생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수험생 자녀분 두신 휀님들
정말 고생이 많았것네요.

수험생들 수능 끝나믄 시원하게 뒷풀이들 하쟎아여!

우리 수능생 아버님들도 수능 끝나고 이번주 주말 물가에 가셔서
시원허게 뒷풀이들 하셔요.

수험생 아버님들만 모여서 한번 같이 나가도 좋것네요.

댓글 쓰신 분들 외에도

꽤나 많은 분들이 계실터인데

무탈하게 수능 잘 치르고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수험생들 성적이 전부다 498이면 어쩌죠~~~ㅎㅎ

친구 아들도 요번이 재수인데 원하는곳에 합격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맏아들 요번에 수능 봅니다 아버지는 498 못해도 지는 해야 될낀데
머해묵고 살래 물으니까 아버지께 낚시용품 팔아먹고 산데요
에고 에고
수능 아들딸 두신 조사님들 498 하이소

지아들 요번에 수능봅니더....
10일날 대구서 수능보구 11일날 올라온다네요.....
수시 몇군데넣어놓은거 논술보러온답니다 떨어져서 살구있는지라
부자간인데두 만나면서먹서먹합니다 경상도머서마라 대화두 짧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