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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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洛을 하며.. 살며 ..반딧불을 본적이 있나요
행복은 반디불같이 .점점이 흩어 졌다가
모이길..또 .....
산꼴짝 골깊은 자리에 느낌이 있어 우연이
그자리에 나를 내려 놓지만 그 평온함도 잠시
행장도 놓기전에 사선을 가름니다
나는 너무 좋아서 반디불이를 쫒고 있답니다
인위적인 불빛으로도 꼬이겠지만.
밝다가 흐려지곤 하는........
오묘함에 잠시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다시또 .......또 흐르는 반디불은
어디에 얽메이지 않아 그시선을 따라 갑니다.....
솔숲에도 ..물안개에도 ..묻혀 지나 흘러 갑니다
........요셋말로....끄ㅡㅇ .......
여명이 밝아오면 마른 풀잎이 가이없어
이내 고개를 숙이지만 지는 ....
지대루 이슬과 태양을 머금고 있습니다
낙시로 인해 느낄수 있는 행복이 아닐는지요
역설적이지만.
자연은 이쁜 청개구리가 모기와 날 벌레를 탐하구 있습니다
길고도 긴 건기에 ..(잘못봤나)..목마름을 채움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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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이쁜 청개구리 사진을 올려서요(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