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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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떠나서 생각해 보니 그말을 못하고 떠난것이 목에 자꾸만 걸리더이다.
월척을 활동하며 한분 정말 특이한 한분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저라도 절대 저리 못했을듯 싶은 꿋꿋하신분....
누군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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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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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사건의 전말이 어찌되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그리 심하게 구설수에 올랐음에도
아이디 그대로 유지하시며 가끔 정감있는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만약 제가 그입장이었다면 아이디 바꾸고
다른 이름으로 다른사람인듯 활동 했을듯 싶은데....
꺽정님! 큰 배움을 하나 얻었습니다.
앞으로 피치못할 사정으로 아이디 바꾸시는 분들
저 누구누군데 이런 사정으로 아이디 바꾸게 되었다는거 정도는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이름에 책임지지 못할 말과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질수 있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자기 이름을 바꾸는 것이 쉽다하여 책임지질 못할 모습을 보이구
다시 이름바꾸고 다른사람인냥 하는 것이
챙피한 일이라는 것쯤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사우르스라는 딴이름을 잠시 사용했던 것이 챙피하고 반성합니다.
그리고 휀님들에게 정식으루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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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부대 복귀 청원서라도 올려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