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불미스러운일로 제가 월님들 불편한 글을 많이 올렷지요...

죄송합니다 모두 아끼는 동생들이랑 마음만 너무 앞서 갓나 봅니다

쪽지로 충고도 하시고 격려도 주신 많은 선배,후배님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저를 챙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좀에 좋다는 정보주신 매복한 땅콩님,의정부님 꼭 이쁘게나아서 인증샷 보내

드리겟습니다 달랑무 선배님도 감사드리구요^^
이제 떠나려합니다 험난한 길이 될거 같습니다

스마트조황무림으로 떠나려 합니다 제 길은 그곳인가 봅니다ㅋㅋ

아무쪼록 저때문에 맘 상하신 월님들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날만 가득하세요
물가에서 뵈면 시원한 박카스 한빙 드리겟습니다

아 참...복사골 붕어선배님 고맙습니다^^까먹을뻔햇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