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거 많이묵고 아이들 재롱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명절 이었네요^^ 주말마다 시골에 오지만 막상 귀경 하려면 항상 아쉽네요 그제 동창회에서 친구넘덜이 너 땀시 맨날 혼난다고 머라 하네요 ㅋㅋ 누구는 맨날 내려와서 일하더라 ㅋㅋ 올라 가는길 얼마나 막히려나 흠 .. 암튼 이제 귀경 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