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1시쯤 도망가려 했는데 일이 꼬이고 또꼬여서 이제 퇴근 .. 시골가서 마눌님 내리주고 용설지 가면 울회장님 배고파서 용봉탕 끓이고 있는거 아닌지 ㅜㅜ 암튼 이제 갑니다.. 꽝기원해주세요~~~~~!! 그래야 월척 잡더라는 ㅋㅋ
아마 생거북이 뜯고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