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월달까지는 계속 해보려 하는데^^

눈오는날 낙시대널고 전경을 담고 싶은데

우째될지는 모러겠습니다 엉아님 수고 많았습니다

붕애 엉아님 동면 들어가시면 남는건 붕애만 남는데요.

우째요. 전 붕애는 상대하기 싫은데요.

엉아님 좀더 있어 주세요

일년동안 장비 땜시 기름 많이 때읍니다

동면 잘하시고

내년에 또 뵙지요^^

애이, 그러시면 되?
한번 더 해야지... 여러모로 미안하기 그지없는데 한번은 더 와야지...

한번은 더 하셔야죠 ^^

저도 붕애들만 잡았네요 ...

꼭 잡고 말겁니다 ㅜㅜ

저도 차에 있던 모든장비끄집에내고 동면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다시 기다려야 되겠죠~
이젠 월척만 눈팅하다가 정말 그리울때 하우스라도 한번 나가볼까 생가중입니다.
너무 일찍 시즌을 마감한것 같긴하지만 워낙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
남들보다 먼저 들어가게 되네요~

벌써 마감입니까

전 이제 시작 인데 ㅎㅎㅎㅎ

따뜻한 남족 나라로 오세요 ^^^

(허거덕 ㅜ,ㅜ 5치 부대원이당 ^^)

인자 시작인디......


넓은 월척지 겨울에도 물낚 가능한 곳~에서

자주 뵈유~~~~~

누구 마음대로 벌써 동면에 들어갑니꺼~

택도"없심다~

퍼떡~나오이소~

자제분에 좋은 소식 기다려봅니다~

낚시하다 물얼면 그때 정리합니다
^o^

지는 곧 남녁 섬낚시가 시작되서...아직은 낚수짐 못싸유~ㅎㅎ

엉아님! 이번 동면에는 살 좀 쩌유~ㅋ

전 낚수도 못가는 넘이 그저 미련만 남아 아직도 한차 싣고 다니네요

혹시나 짬낚이라도 할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