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장지를 방문 했습니다 소문대로 물 싸~~악~~뺐더군요.. 그래도 방문했으니 낚시대 담구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과하고 조사님들 많이 오셨습니다 저녁시간때 마을 주민 오셔서 큰 소리로 욕하면서 낚시인들 욕하십니다.. 찌도 못담구게 물을 완전 싸악~~뺀다고 하시네요.ㅡㅡ 이유가 뭘까요,, 쓰레기와 똥 입니다..쓰레기와 똥... 이젠 여산 지장지는 방문하기가 조금 힘이들듯 합니다..
낚시꾼은 천지에 우리에게는 도움을 주는 일이 없다고 통곡을 할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아주 잘 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벌꾼들이 각성은 조금 하겠지요~
인간이 안될꾼은 평생에 인간이 안돼겠지만요~
아침에 꾼들에게 우울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