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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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하나 내세울것없는 미천한
저를 선배라 불러주시는 사랑하는 님들
그간 자게판에서 많이 배우고 많이즐기며
지냈습니다
너무 많은 소중한 님들에 삶을
허락없이 엿보았고 함께 즐기고 축하하고
슬퍼했던 자게방을 떠나려 합니다
배운것이 짧아 그저 즐기기만 하고
더 다정하게 더 따뜻하게 마음에 있는
정 전하지 못한 무례함 용서하시고
제가 모자람이있어 견디지 못하고
월척지 따뜻한 방갈로좌대 자게방을 떠남에
저를 혼내지는 마시고요
인사는 드리고 가는것이 도리인것 같아
글올립니다
오늘이 입춘이니 곧 봄이 오겠지요
원하시는 큰붕어에 행운이 함께 하셔요^^~
쌍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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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떠나시고..........
속들시원하시게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