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 인지도가 무척 올리신분들 부럽습니다 배움이 짧아서 그분들처럼 못하는게 답답합니다 마약이라도 하면 될라나요? 누님이 제수술 해서 다시 병원이네요 병원에있으니 모든사람들이 암환자 같읍니다 답답한마음에 윌척지에 대를드리우니 똥물이 파도를 치네요 물맑은 곳에서 대를 드리우고 싶은게 욕심인가 봅니다 파도에 동참한거같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