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중에 k방송의 다큐3일을 보고있네요. 칠십평생을 농사일에 몸바쳐오신 할머니......땅이 고맙다 하십니다. 무안 들녁의 양파들........... 우리 월님들의 부모님들께서는 어떠하신지요?
모아놓은 돈 별로없이 은퇴후에나 일하실때나
힘들게 사시는 모습뵈니 낚시 마저도 사치가 아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