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주 가끔씩 마눌 낚시가 그리 좋습니까? 하더군요
전 진심으로 2년 여동안 솔직히 가족 보다는 월님들이 좋아 주말 만을 기다렸습니다
지금 제가 이시점 그누가 제 마음을 받아 주겠습니까
어제까지만 하여도 매일 문자 주던 아웃였는데....
제 짧은 생각으로 서로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하여 여려 월척님들게 다시한번 사죄 드립니다
이제더이상 문제 삼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예 전 비겁하고 무능력한 인간입니다
물가에서 보시면 욕하십시요
인간쓰레기 말종 걸레라고
다시부르고 싶네요
붕삼아우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짧은 만남이 생각나네요
잘 못한건 잘 못한거고
너무 아프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