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 조행기라고 느껴지는 그은 안보면 되잖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 .. 자기가 그렇게 느낀다고 남들도 그러란법있나요?
그럼 그렇게 깨끗하고 흠 잡을데없는 조행기 함 올리보소....
그래서 평가 함 받아보소...
올리는 사람들 고충은 무시하고 보는 사람 편의대로 해석하지 말란 이야기입니다
자기 장비 찍어서 올릴수도있고
낚시가게 찍을수도 있는거지.... 거 괜시리 테클 좀걸지맙시다
조행기!
꼭 올리지도 않는 사람들이 말이 많습니다.
협찬!
부럽습니까?
조구사.매장주들은 그리 멍청한 줄 아십니까?
줄만한 사람들에게 줍니다.
매출을 위한 홍보에 투자하는겁니다.
그러나 헛투자도 있음을 이해하소서.
줘놓고 뺏겼다고 실대없는 소릴랑 거두시고
투자를 잘 못한 사장님들의 책임아니요?
꾼!
아무꺼나 공짜라고 덮석 했다가는 배탈납니다.
받았으면 댓가를 치뤄야 되는 양심꾼이어야 되고
그러다 보면 표가나고 입질에 오르내립니다.
조구사.매장.언론.조황.꾼.....적당한 연결고리는
예로부터 있어왔고 틀어지면
순진한 꾼들만 이용당합니다.
20여년 전부터 통달했습니다.
만들어 놓고도 못올리고 있었는데~ 이젠 영원히 올릴일도 없을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