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뫼시고 자리좀 봐드리고 왔습니다. 가방 들어 드리고 챙겨드리고 5짜님요. 맘에드는 자리 하나 골라주이소 하시길래 다녀왔습니다. 음 동물적인 감각으로다가.....큭 나름 봐드렸는데... 4짜 한수만 하시소 하고 철수 했습니다. 두분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한컷 올림니다. 월척지가 넓다는걸 실감 했습니다. 대물님.동화님 만나뵈서 반가웟습니다. 첨뵌분인데.. 5짜님 아니십니까 하고 악수 건네십니다. 어딜가던..5짜님 모르겠냐 하십니다. 월척에서...재대로 얼굴 팔렸나봄니다. 오늘 손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하루밤되십시요 월님들 주말..즐거운 행보 되십시요^^ 개인 좌대라네요 열쇠까지 체워져 있습니다^^
헉 어딘데 개인좌대 까지 불법아닌가요
고생하고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