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가 띵해서 조용히 그동안 제가낚시다닌 글들을읽어보았습니다 2006년 9월경에 사진을보니 받침틀가지고 자작 쑈를하고 있었더군요 근데 그시기에는 분명자립이없어서 제가 지.랄 을했는지 있었는데 저만모르고 지.랄 을한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 저에 발자취를 돌아보니 그맛도 재미있네요
지가 맨 첨 오케이 받침틀을 사고 썼을 때 그 편리함이란...
하지만 인간은 더 많은 편리를 추구하다보니 자립받침틀까지 개발되었을 겁니다.
나중엔 공중부양식이 개발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