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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악동님, 보십시오 2012-06-14
악동님, 말씀해 주십시오 2012-06-19
악동님 진실을 말씀해 주세요 2012-06-20
자연선배님께서 일주일 동안 쓰신글입니다.
글에 내용은 악동님과 관련된 모든 루머들을 밝혀달라는 내용이구요.
평소 자연님께서..말씀하시는걸보고.. 아 저분은 무슨일이든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물이나.인간을 바라보시는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 만큼은 실망감이 큽니다.
일전에..은둔자님께서 이 일에관련하여 종지부를 찍으시겠다고 나셔셨을때를 기억하시는지요?
은둔자님께서..발벗고 앞장스셔서.. 직접 악동님과 통화까지 하셨습니다.
물론 아니다. 라는 대답까지 들으셨구요.
자연 선배님께서는..글로써만.. 해명을 요구하셨구요. 정말 월척회원님들을 위해서..이 일에 관여하시겠다면..
성의는 보여주셔야 하는거 아닌지요.. 고작 몇줄에 글로써 해명을 요구하시는건......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정황파악이나..물증등을 찾아보실려는 노력은 하셨는지요..
사냥꾼님에 쪽지가..물증이 되었나요...
오히려..자연님께서 말씀하시는 악플들만 받으셨잔아요..
그 악플들도 한번 생각해보셔야는게..그냥 가볍게..자연님이 싫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중엔..정말..실망스럽고..답답하셔서 쓰시는분들이 더많이 계셔요..단순한 악플이 아닙니다.
마음이 담긴 댓글이에요..이정도는 구별하실줄 아는분이라 생각됩니다.
"도가 지나치다" 저는 이말 정말 싫어합니다. 자연님께서 생각하시는게 옳다고 믿으신다면.. 도가 지나쳐도 하십시요.. 허나..
물증과..자세한 정황등을 완벽하게 준비 하신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으실겁니다.
월척회원님들을 위해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지 마십시요..
이미 많은 댓글에서 보셨듯이..회원님들께서는.. 아니오.no 라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신거 같으니 말입니다.
어린 후배..자연선배님께 버릇없이.. 말씀 올립니다.
무더운여름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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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가 그런것같습니다. 몇몇의 댓글이 월척의 충분한 여론으로 보여지는것은 무리가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