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척회원이지만 평소에는 남들이 올린 조행기만 보면서 대리 만족도 하고 청소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로 존경스럽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청소하는 모습을 조행기에 올린다고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마세요.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들보고 반성하라는 메세지로 보여지네요.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남이 하는 것은 칭찬하고 여건이 되면 선물을 하는 것이 인간의 정이지요.
잠못자는 악동님 때문에 피해를 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댓구를 하지 않는 악동님의 행동이 더 잘하는 것 같네요. 아니 댓구 할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남들이 누구를 욕할까요?
어부의아들님의 말씀, 잘 경청했습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님의 말씀에 조금도 섭섭하거나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동안 제가 제시한 핵심을 좀 더 이해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잠시 후, 별도의 글을 올릴 예정이오니 정독하시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뒷북도아니고 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