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12-01-15
누구나 어떤 제약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우연히 글을 볼 수 있는 온라인상에서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대중이 이용하는 월척에서
선택적으로 보라고 강요하는 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보지마라는 식은 곤란한 주장입니다.
12-01-29
몇 사람이 주도하여 월척여론을 호도하거나 장악하면 안 되며, 시도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12-02-07
하물며,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에서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막가파식 글을 올리고도
잘못이 없다는 태도는 한심함을 넘어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12-06-11
안하무인격으로 지금 무슨 경솔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막가파도 아니고... 반성하시고 운영자님께 삭제 요청하세요
12-06-13
월척에서 특정인이 감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특정인이 사건의 심판자가 될 수 없습니다.
12-06-20
내가 남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 준것이 있었다면
언제가는 그들이 먼저 경험했던 고통과 상처 그리고 한없이 외로웠을 그 감정들이
나에게도 언젠가는 똑같이 되돌아 온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인간사는 절대 이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12-06-22
이것으로 그동안의 논란을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12-06-27
월척에는 어떠한 성역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특권층도 없습니다. 동등한 회원자격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12-07-24
자신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면 침묵으로 잠행했다가 조용해지면 슬그머니 자신의 무기를 앞세우고
홀연히 나타났다가 또 다시 불리해지면 스르르 잠행하는 것은 정말 고쳐야할 악습입니다.
12-07-27
생각 없는 무책임한 악담은 일그러진 자화상으로 남을 뿐입니다.
|
|
|
|
|
|
|
|
|
|
|
|
|
|
|
뽕님,,,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