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자연자연님의글]
"얼마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정체성이 없으면
‘쓰레기’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동원하면서 자신을 포장을 하고 홀연히 나타나셨다가
홀연히 사라지 뜻 모를 손오공의 모습이 되는지요.
참으로 경의적인 인물이십니다."
[1차 악동님의글]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2차 자연자연님의글]
"아니, 그럼 악동님이 지나가는 똥개란 말인가요?
허어~ 저는 기금까지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고 훌륭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데요?
아니었나요? 정말로 악동님은 똥개이신가요?
자신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하신분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욕하거나 손가락질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데도,
기회다 싶어 무서운 순발력으로 어김없이 ‘자식’이란 용어로 덤 태기 씌우면서 난리를 치고 계시네요.
과연 ‘박아지 씌우기‘ 대가십니다. 그리고 높은 인격의 소유자십니다."
~~아이들을 까지동원~~~~
이런 표현은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글귀에는 부모도 나오고 하더군요 그글도 이해가 안되구요
여기는 회원들 공간이데 사랑하는 내가족들을 왜 들먹거리는지(일부러 그러는것 같아요)~~~창피한 일인데요~~
자존심과 신뢰가 떨어질수 있는 표현 입니다
본인이 쓴 글이 아니기에 공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