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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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시다가 식상하시면 절대 더 이상 읽지 마세요.
1) 제일 먼저 글의 제목과 닉네임(대화명 -> 대명)을 봅니다.
관심 없으면 아예 구독하지 않습니다.
2) 그리고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글의 목록을 열고 대충 속독합니다.
3) 민감한 원문의 내용이라면 2번 이상 정독하고 당사자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해가 부족한 생각이 들면 반드시 현재의 원문과 연관된 과거의 원문을 몇 개 찾아서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려합니다.
4) 댓글을 올릴 때는 기존에 올라온 댓글들을 참고하지만, 댓글을 쓸 땐 완전히 전부 무시하고
당사자의 입장에서서 순수하게 원문과 매치되는 댓글을 쓴 후, 한 번 더 점검하고 최종클릭 합니다.
이미 올라온 댓글만 보고, 판단하여 댓글을 올리다보면 원문과 많은 괴리가 생겨 나중에는
전혀 다른 뜻이 되고 거친 표현과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가 발생하는 악순환만 계속 이여지기 때문입니다.
또 그 밑으로 이여 지는 댓글들은 점입가경의 악플로 치 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원문을 올린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하겠습니까?
부탁말씀 -> 원문을 보시고 ‘건방지게 남을 가르치려 든다.’ 고 말씀하지 마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입가에 쓴 웃음 지으시고 그냥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제발 그냥 지나가세요.
끝으로 자신의 원문과 댓글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게 질문하실 때는 반드시 게시글 제목에 제 닉네임을 표시해 주셔야
제가 그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제게 질문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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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을 맘대로 쓸테니 너희들은 선별해서 읽고 선별해서 답글해라 이런건가요?
자게판에 글을 쓸때는 모든사람이 읽는다고 생각하고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처라....그럼 님도 맘에 안들면 지나치셔야죠...
님은 상처난곳을 칼로 쑤시고 계시면서 남들보고는 맘에 안들면 지나치시라는게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