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직장을 다니니...하루하루가 후딱 지나가내요.. 선배님들께 도움도 많이 받구 자주 와야하는데 맘처럼 행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분간은 낚시를 조금 멀리하고 업무에 적응해야할 거 같아요. 가끔씩이라도 와서 인사하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용... 선배님들 늘 안출하시고 어복도 충만하세요... 아직 날씨가 쌀쌀하니...건강도 유의하시구용...
가끔씩 놀러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