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중에 집에서 많이 키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큰 스티로폼 박스에 키웠엇는데, 요즘엔 관상용 겸 작은곳에 키웁니다. 이쁜 아가들이 태어났네요^^ 요놈들 크면 4짜 불러오겠죠~ 으흐~*^^* 집사람이 또 그런다며 화를 냅니다... 우리 딸도 귀엽다는데, 난중 크면 믹서에 갈아서 떡밥이랑 응게서 배합떡밥도 만들어 써야겟습니다. 효과 만점이라카니까요~~~~~~~
좋은 취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