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부재중입니다^^ 자꾸 질르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불타 오릅니다. 갑자기 다른 낚수대 한셋트가 가지고 싶어지기 시작합니다. 아~~~~~~~~ 그놈아가 눈에 아른 거립니다. 그래서 장터나 낚시 사이트 등 접근을 멀리해야 겠습니다. 일단 애들이랑 놀아 주면서 자금확보 작전에 들어가야 겟습니다. 좀만 참음 시즌입니다. 해빙기사고 조심하시고요. 시즌 시작 될무렵 돌아오겠습니다. 선배님들 건강히들 지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