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푹 쉴 것으지. 뭣땀시 장터에는 귀웃거려가꼬.... 생각보다 저렴한게 눈에 띄네요. 어케합니까. 지꺼래로 만나서 한아름 들고 집에 들어가고 있네유.ㅠ 울 마눌님에게 안걸리려면 주차장에 가서 차에다 감춰두고 들어가야....^^ 이구- 이게 무신 짓이래요.ㅋ
아마 조만간에 ~ 하얀로또에 상품으로 올라오는건 아닐지 .. ^^
암튼 꼭 들키지 말고 완전범죄 성공 하시기를 빌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