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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대 피러 갑니다....엄청 이쁜 외국인 여자애(어리더군요)가 담배한대 태우고 있습니다..
모델만큼은 아니어도 엄청 이쁜데....수작을 한번 불여봐...순간 머리가 띵합니다..
뭐라고 말을 걸지.....에이 ~~~~~~ 그냥 내려 옵니다..
청소하는 아줌마가 눈에 띕니다....아차차...............
저어기 아줌마.......신주 닦는거 있자나요.....그거 어디서 사요?
갑작스런 질문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조금 나눠드려요? 하더군요....
있으면 조금만 나눠주세요.....하고는 조금 얻어 왔네여....콤파운드 형태가 아닌 돌가루에 약품을 타는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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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요?
김제낚시꾼님의 낚시장비 사랑글을 보고는 어쩌면 나랑 저리 똑같냐 싶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태골받침대 스테인리스 부분중 일부가 황동재질입니다...
낚시도 못가니 광이나 내보려고 얻어 갑니다......참나....저...한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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