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제 제가 성경신교관님보고 우기지 말라고 했습니다....뭘 우기지 말라고 했는지는 다들 아실거고...
사실 성경신교관님 얼굴 보신 분들 많지요?
자 제가 낚시용품에 눈이 어두워서 잘생기셨다고 해야 합니까? 아님 우기지 말라고 해야 합니까?
교관님 사모님 얼굴 보신 분은 딱 3사람입니다..저, 그리고 붕애엉아님, 그리고 하얀비늘님...
싸모님~~ 선녀 맞습니다.....그런데 선남선녀 아닙니다...야수와 미녀가 맞습니다...
설사 무받침틀은 주셔도 안받지만, 우경 섶다리 받침틀 그냥 물려주시면 받지만....
아무리 그래도 야수와 미녀지, 선남선녀는 아닙니다.... 야수와 미녀가 확~~씰합니다.....
입찔!
|
|
|
|
|
|
|
|
|
|
|
|
|
지는 사모님은 못뵈고 성교신 선배님은 뵈었는데~~
우짜지예~~
우째 얘기 해야 합니까~~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