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린함을 피하기위한 운동기구 센드백인줄........-_-;
저거 어디 파나요 . 마눌 바가지 긁을때 쓰고 엎어져 있으면 딱 일것 같내요.ㅎㅎ

학교다닐때 책상에 퍼질러져 많이 잔 기억이 납니다.

특히 점심먹고 5교시 마치고 쉬는 시간이면 거의 전멸이었지요.
그 짧은 10분이라는 시간에 침 질질 흘리면서 자고 뒷처리 옳게
못한놈은 입가에 허연 침자욱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물건이 아주 굿 아이디어 입니다.

헐~~~ 멋장 장비네유 ㅋ

ㅋㅋ 자동빵 장비에 추가 합니다.

숨은 워떻게 쉰데유~~~갑갑..ㅋㅋㅋ

어디서 팔죠...사고 싶은데...

하나쯤 있으면 좋겠는데요

굿!!! 어디 파나요??^^ㅎㅎ 한참 웃다갑니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참 히얀한 물건이 있네요~

낮잠을 못자는 체질이라~

좋은물건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