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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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융슝한 대접 받았고유~
배불러 숨도 못쉴지경에 이르러서야 숟가락 놨시유~~
정가 앞 수로에 월척이 드글댄다구~ 이참에 월척 한번 해 보라구~ 혀서
해봐쮸~~~
찌는 옥시시에 부르스를 추고 지롱이에 탱고를~~~~~
한마리 걸어냈쮸~~
월척은 무쉰 ~~~~~ 개 풀뜯어 먹구 트림하는 소리
겨우 5치 붕애가 대롱대롱~~~~
성격 까칠.울뚝불이 남도방 막내? 하얀비늘님에게 따졌쮸~
월척이 심심하믄 나온다매유?
붕어가 지발로 물밖으로 튀어나온다매유????
4짜두 나온다매유????
갸들 다 어디갔슈???
붕어우리님이 옆에서 한마디 하시대유~~
영광장에서 사믄 틀통나서 몰래 장성장에서 사온다구~~~
울부대 최정예요원인 교관님은 5치는 고사하고 붕애도 기경 못하셨슈~
정가 앞 수로에 월척 없슴다.
절대 속지 마셔유~~~
"전에 4짜했다구 해서 와 보니 살림망 밑이 터져서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진우아범 선뱃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4짜를 살림망에 넣는데 살림망 밑둥이 단도리 안하시는 분 계슈????
배터지게 얻어 묵고 이런 사실을 폭로하는 지 맴두 편치는 않어유~~~
거기에 계셨던 분들 다 보셨지유??
지가 5치붕애 들고 보여드리며 궁시렁 대는거~~~~
정가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큰 기대는 마셔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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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 좋은분들 만나러 다녀 오셧으니 부럽쥬..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