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그리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은둔자님도 파이팅 하십시요!!

슈퍼 뒤쪽으로 해가 떠올르네요...

쌀쌀한 날씨지만 푸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그 잔잔한 정성이 느껴 지는군요.

시골 풍경이 이래서 좋아요

첨엔 뭔 소린가? 했는디~

그림 올라 오니께 확 닿네요~

글고~

저 수퍼는 몇번이나

둔자 님의 글에 등장 하는 곳인데?

거가 어디여?

한컷 속에 일상의 즐거움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못달님께서 던저주신..情.......머리속에는 구상된 모습이 각인되었습니다

오후에 밑그림을 올리고 남도방과 공방지서 즐김은 다음주 부터

노닐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매장에 구멍이(판매) 생겨 땜방을 몇가지 제작을 하여야

밥술이나 얻어 걸립니다~~~~~~~

저희집 마눌 엄청 무습거던요ㅎㅎㅎ

참..숙원을 풀어주신 못달님 감사합니다~~~

은둔자님도 오늘 하루, 이번 한주간도 화이팅하십시오.

은둔자님을 통해 고향소식 듣고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영광 종합병원에서 시내쪽으로 있는 수퍼아닌가 생각되네요 ^^

헉! 그라믄 해가 저짝에서 안뜨는디요?

명랑공작소 님~?

ㅎㅎㅎㅎㅎㅎ..

둔자네일기"

김약국네 쎗째딸"

정성슈퍼의 아침"

뭔가 가슴찡한 자식들과의 얘기가 많을것같은

시골 구멍가게의 일상입니다

감성둔자.

가끔은 저 세세한감성이 어디서나오나

놀랄때가 많읍니다

님의글로 만나는하루는

우리는 참~~좋읍니다

제가 생각만하고

글솜씨가 딸려 못올리는말

아범선배님께서 적절하게 써 주셨읍니다.

인상좋으신(?)둔자님과 둔자님글 매치가

잘 안되서리,,,^^

세세한 감정과 뭇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스쳐지나는걸 끄집어내서 살짝 다듬어

표현해 내는걸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둔자님 ~접대낚시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쥬?

건강도 챙기고 댕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