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고장터에 몇가지 불용품을 올렸습니다. 그련데 사진을찍어 올리는게 제에게는 보통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해서 큰딸래미한테 온갖 수모를 겪어가며 배워서 올렸는데 딱하니 그림이올라 오는걸보니 어쩜 그리 신기하던지.ㅋㅋ 나이 마흔여덟에 혼자 씨~~~~~익 웃습니다.ㅋㅋㅋ 선배님들 죄송합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