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 !

올해 자게판 최고에 사진입니다

아 저거 먹지는 못하겠습니다ㅎㅎㅎ

ㅎㅎㅎㅎ~~~~~~~~~~~~

대박^^

권형님마저도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저도 딸자랑 보면

배는 아픕니다 ㅠㅠ

참 좋지요
요놈이 집에 퇴근해 들어가면
어깨부터 주무릅니다
낚시라도 갈라치면 현관앞에 넙죽 엎드려 큰절하는 시늉하면서
아부지 대물 잡으십시요 하고 너스레를 떱니다
가끔 쪽지써서 주머니에도 넣어주고
산책이라도 함께 가면 팔짱 탁 끼고 발맞춰 걷습니다
무엇보다 저 닮아 못생긴게 최고로 반갑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살짝 말아놨네요
근데 저는 왜 부럽지요 ㅠㅜ

부대장님 화이팅...

딸자랑하는 회원님들은 감생이 6호바늘에 엉덩이 꿰서 챔질 강하게 해야 합니다..

.
.
저는 못난 아들넘 데려다 주러 한바퀴 또 돌고 오겠습니다..

고추가 고추같이 생겼네요!

권형님~ 딸자랑 하는분들에게 해필 조론 이쁜 물건을 보여주시나요 섬칫하게^^

근디 딸 없으세요?

음~~~~~~~~~~~~~~~~~~~~~

갑자기 측은한 생각이 밀려오네요

좀더하자면 불쌍 하시기까지 합니다..... 무슨 낙에 사시나......

지두 이쁜딸 있걸랑요 헤~~~~~~~~~~~~~~~~~~~~

둔자네 그람 못쓰요...

부대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는데...고세를 못 참으시고

이거...그세 또...노붕칭구야...군대가서 빼이치는 아들넘 생각해라...

에구 늦둥이라도 봐야하나.참...

딸없는 대한민국 가장들은 모두 불쌍합니뎌~

아빠 사랑은 딸이어요.

우리딸 유치원 졸업식때 슬라이드로 한명씩 신상이 나오는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다른애들 다 엄마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딸만 "아빠"라고 써져 있을때 그 감동의 물결~

이런 못된친구 같으니라구

잠시라두 잊을라 하는데 에공~~~ 내새끼.....

근디 못달 자네두 딸 읎나부네? 한방에 둘난것까진 좋았는데 다들아는 말이지만

아들 둘이면 거 뭐더라 ? 메달이름이? 알지?

ㅊㅊㅊㅊㅊ...... 내 이쁜 아들들 봐서 요기까지만 허이 메렁~~~~

사진찍기 민망하셨을 듯...

잘보고 갑니다...

뎃글 달려다 위에 염장 부터 좀지르고 왔슈,,ㅋ

딸내미 좋지요.
스페인 800km 순례길에
하루 30~40km걸어서 33일 여정에 이제 일주일!
가끔씩 보내주는 문자.사진을 보면서도 잠을 설치도록 보고싶은 공주입니다.

아주 잘 생겨네요

사내아이 낳으면 고추 달렸다고 하더니..

이 말의 어원이 맥시코군요..?!?!?

남자는못먹죠..^^

아마도..... 마트가면 품절될듯하긴하는데....^^

울마누라 인터넷으로 구매한답니 ㅋㅋ다

여성용 빨간고추가 있다더니 정말이었네요.
막대사탕처럼 먹어야겠네요. ㅋㅋㅋ

잊을만허면 나오는 딸달이 예기좀 그만들 허세유~

부러버~~~~~~~~~~~~~~~~~~~

작은 고추는 제비 고추!

제비 딸=20살 =====키=172 장가 갈 사람 손들어유!

제비님~

지 아들 올 고2인디

지달려 주실란가요 ㅎ

이왕이믄 된장도 주세유~ㅋ

요즘 딸래미에게 용돈 타는 재미!!!! 권형님께서는 아시려나???

ㅎㅎㅎㅎ...기냥 웃지요~~~~^)~

키득~키득~권형님께서도 좀 야시시........

딸이 부럽기도 합니다만.

이 작금에 상태는 배가 억수로 아픔니다~ㅎㅎㅎ

어디서구했시유

기가막히네

좀큰것은없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