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서 모두들 강아지 고생들을 하시고 고기도 입질을 안 하고 모두들 꽝 치셨겠지만 조황 관리소 소장직을 호시탐탐 노리는 하와이에 계시는 노벰버레인 부소장님이 무서워서 조황 관리소의 문을 엽니다. 출조하신 분들은 주말 조과들을 보고해 주십시요 저는 주로 거북이 부르길 배스 피라미 중태기(버들치) 이런거 대 환영입니다 ^^
기대하신바와같이
연 2주동안 입질 한번 못봤습니다
이하 꽝클럽 회원으로써
임무를 완수했음을
신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