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읍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읍니다.

단지 나에게 잘해주고... 못해주는 사람들만 있읍니다.

그래서 전 누구에게나 잘해주는 사람쪽에 설려고 노력합니다.

나의 주관이 옳다 그런건 아닙지만 나의 대인론은 나에게는 편한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있읍니다.

몇몇 횐님들이 누구를 지칭하여 대답하라 고 강요하고 잘잘못을 따지자 강요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요하는 사람도 자기만의 생활방법이 있고 대인론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정답일수는 없읍니다. 단지 자기가 편하기 때문에 그리 사는거지요..

나의 대인론을 누구한테든 주장하지 않습니다.

왜?

나만의 생활 방식이니깐요.

나의 생활방식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한다는건 공산주의 즉 북한의 한정된 공산주의에서나 봄직한 논리 같읍니다.

월척에 시끄럽고 괴로운일들을 파헤처서 뭐하실려고 하는지...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과많은 일들이 공존하고 살아갑니다.

사기꾼도 살아가고 강도도 살아가고 엽기 행위자들도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들도 자기의 행동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신들만 만족하고 살지여..

세상에는 무서운 무기들이 많습니다.

몽둥이.칼.총.폭탄.핵무기.....등등..

이들도 사람의 혀보다는 무섭지는 않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도 짧은 혀 때무에 돌아가셔고........

일제 시대때도 젊은 사람들이 매국하는 지식인의 짧은 혀 때문에 전장에서 스러졌읍니다.

잘못된 혀를 내 둘른 사람은 나중에 몰랏어요 한마디만 하면 끝인지 몰르지만.

당하는 사람들은 평생 죽을때 까지 아픔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길가다가도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로수 .집.보도블럭.사람..그리고 팻션....

제각기 생김새도 틀리고..살아가는 방식도 틀립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한가지라면 모든 사물은 일괄된 모양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살아가야 합니다.

타인을 인정하고 살아야 나도 인정 받고 살수 있읍니다.

색안경을 쓰고 색깔론을 펼치기만 한다면...그는 아마도 위선으로 덥어쓴 싸이코패스일듯 싶읍니다.

잡설이 길었네여...

그냥 편하게 삽시다...

글짜좀 읽어 봤다고 지식자랑 하지말고...

자기는 실수한거 안걸렷다고 남 욕하지말고....

그냥 서로서로 충고할꺼있음 술한잔하면서 말하시고..그래도 안되면 안만나면 되잔아요....

월척에서 월급받나요??

공명심을 발동하면 표창장 주나요?

남탓하는 사람치고...옳바른 사람 못 봤읍니다..내나이 별로안되지만

평생 그런 사람 없더라고요...

이제좀 고만 합시다...월척 보안관..판관 노릇은 고만 하시고..

직장에서..가정에서 판관노릇하세여...

인지도 욕하면서 자기 인지도 올릴라고 하지 마시고..

월척 순위 어쩌구 하면서....자기 순위 올릴라고 하지들 마세여..역겹습니다...

참으로 역겹습니다...

제 월척 순위 알려드릴가여??

알려드리죠....

순위군 밖입니다...

그래도 행복하고 즐겁게 자개판 들어옵니다...

마음이 괴로운면 눈팅만하고....

마음이 즐거우면...댓글놀이 출첵놀이 합니다..

비록 댓글이 많이 안달려도...인지도가 없서 인기가 없어도...

뭐가 그리 생각들이 많은신지...배움이 많아서 그러신가??

전 배움이 짧아서 남을 훈계못하고...인지도가 없어서 순위도 없고..

인기가 없어서...댓글도 별로 안달립니다...

그래도 월척을 사랑하고 월척에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아품속에서 위로를 받읍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괴로운 이야기..아주 작은 행복이야기...

그런 내용으로 채우면 안되나요??

월척자개판을 얼척없는 자개판으로 만드지 맙시다~~~~~~~~~~~~

이상은 못배우고 인지도 없고 인기 없고 순위도 없는 무지렁이가 하소연 합니다..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스토롤 압박!!!!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