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에 도덕곡지에 갔습니다. 수중에 좌대에 한조사님께서 낚시를 하고게시더군요. 오후에 철수를 하시는데 스티로폼을 타고 들어갔나 나오시더라구요. 그자리가 탐이 나는데 들어갈 방법이 없어 포기를 했습니다. 애서만든 좌대에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허락을 받고 들어갈려니 물어볼대가 없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도덕이라는
저수지 이름과 안 어울리는 좌대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