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하얀비늘님 작품을 장난감에 바하할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만,
그저
꾼에게 계측자는 어린이들의 장난감 처럼 비유하여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싶어하듯....이란 표현으로 했습니다만,
문맥상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작품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리고 이미 어제의 자게방에 올려진 글들에서 대명이 거론 되었기에
표현을 직접적으로 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지만,
이미 올리고 나서 부터는 저를 포함한 회원님 모두의 글인줄 잘 알면서도
불편한 심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오셔서 오해가 풀리도록 귀한 글 주신 제작자님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월척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요청과
제 판단에 의하여 원글을 내리게 되었음을 용서바랍니다.
낚시꾼 이바구나 설에 의해 아랫글 악동님 글에도 표현했듯이 제작자님의 대명이
실명으로 거론되었습니다.
설은 설일뿐입니다.
악동님이나 소밤님께서도 직접 제작자님과 말씀 나눈것도 아닐거고 몇다리 건너 들었던 설일겁니다.
지금과 같은 글에 비춰진 제작자님의 대명과 장난감으로 표현 된 그분의 작품이 욕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고로 확실하지 않은 설로 이바구 했던 월님들도 어쩌튼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고
해당 된 분 또한 불미스런 설에 자의든 타의든 거론 된 부분은 함께 생각해 봐야지 되지 않을까 봅니다.
아무쪼로 늘 건겅하시고 안출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