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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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회의 따스한 여운이 체 가시기도 전에 이런 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회원님들 앞에 면목이 없습니다.
다 사랑하고 좋아했던 후배들입니다.
조용히 해결 되길 바랐던바, 일은 벌어졌으며 제가 어떻게 수습할 방법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어느 한쪽의 예기만 듣고 행동에 옯기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가 따릅니다. 물밑에서 해결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문자글에 대한 전화를 받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직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믿었던 후배에 대한 배신감, 선배로서 책임감, 너무 빨리 친해졌구나 하는 아쉬움~~~~~
만감이 교차합니다.
여기 월척이 있어 즐거움 얻고 행복을 나누는 장이 되었는데 참 공허합니다.
당사자분 그어떤 말로서는 이제 해결되지 않으니 책임 있는 행동 바랍니다.
이사건으로 대백회를 운운 하시지는 마십시오. 대백회는 어느 누구것도 아닌 회원님들 소유 입니다.
다시한번 대백회 운영진으로서 송구스런맘 회원님들에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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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하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사치르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뜻하지 않은 일로 맘고생하시는 운영진 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