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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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도 못가봤는데 ~~~~~
이늠에시키가 지 고모들 잘둔덕에 여기 저기 잘놀러 다닙니다 ..
덕분에 주말에 마눌님이 매장 문열고 전 딸래미 데리고 병원도가야되고 ~~ 공항에 데려다 주고 와야되고 ~
큰일입니다 ~ 울 딸래미 아직 기저귀 차는데 ~ 살면서 지금까지 기저귀 갈아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ㅜㅜ
우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걱정입니다 ~~~~~
마눌님하고 딸래미도 다 제주도 보내버리고 편안하게 혼자 지내고 싶기는한데 ~
일이 너무 바빠서 불가능하네여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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