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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와 같으니 사람은 여기서 배울 것이 있다" 는 구절이 있습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 은 이 구절에서 비롯된 "한자성어"로 밤에도 낮에도 쉴 새 없이
잇따라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 란 뜻의 "부사"로 사용됩니다.
줄여서 "장천(長川)"이라고 쓰기도 하지요...
흔이들 "주구장창" "주리장창" "주야장창"하십니다만...
이는 "주야장천(晝夜長川)"을 잘못 변형시킨 말로 보입니다.
주제넘고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꾸~~벅...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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