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올해 초봄에 "음성"삼성지에서의 짧은 만남... 잊지 않으시고 보기에서 아까운 수제찌를 "5치특수전부대"원과 나눠쓰라고 보내주심에 부대원을 대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꾸~~벅!!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저걸로 찌올림을 한번 봐야되는데 말입니다 ^^